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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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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는 염치(廉恥)가 없다.
공직자 염치(廉恥)란 자신의 맡은 소임을 다하지 못한 소신 없는 공직자들이 방관하고 안위를 위하여 착한지역민(民)의 생(生)사(死)원인을 보여주기 식 또는 아무런 책임감 없이 행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7일
고령사회의 노인 복지 문제
노인들은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하고 국방의무와 납세의무를 완수(完遂) 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기 한 몸 기댈 곳이 없는 노인이 많다. 우리나라는 2017년이 되면 노인 인구 비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4일
국가지도자, 국정철학과 비전 먼저 검증해야
'트럼프 효과' 對(대) '반기문 효과'. 최근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통령선거 관련 '이슈'다. 트럼프와 반기문이 갖는 영향력이 상당하기에 이들이 보여줄 결과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3일
권력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지금 우리현실의 모습을 돌아보자. 인터넷 속도 세계1위를 자랑하는 지식정보사회에서도 청년들은 더 이상 일 할 곳을 찾지 못한다.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굴뚝산업 근로자라도 취업을 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2일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를 알아줘야한다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는 속담이 있다.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누구나 있기 마련이고 일에는 필연적으로 실수와 실패가 따른다는 뜻으로 쓰는 말이다. 실패한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1일
전기는 편리한 만큼 위험하다
5월 중순 시작된 이상고온으로 올해 여름이 일찍 시작됐다. 서울의 5월 최고 기온이 32󰔆C 이상 올라간 때는 1932년 이었다. 이후 84년 만에 가장 더웠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10일
스팩보다는 직무능력이 우선돼야
취업 준비생이 스펙 쌓기에 공을 들인 만큼 입사에 도움이 될까? 그렇지 않다는 게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답이다.그렇다면 왜 스펙을 쌓으려고 야단일까? 스펙은 취업 심사의 기초적인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7일
육십은 청춘이다.
어른을 위로하는 마음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다. 그런 위로가 위안이 될 수 없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는 나이 드는 것을 거부하는 ‘노화기피현상’에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6일
대한민국 이대로 좋은가
어느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지적한 말 중 한국인들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하고 과거지향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그는 이어 한국인들은 앞으로의 설계와 계획은 없고 지나간 정치 사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5일
유월을 보내면서 ‘보릿고개’란 옛말이 생각난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옛 삶은 늘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역동의 세월에 도전이 없다면 새롭게 밝아오는 미래를 향해 희망을 빌 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렵고 힘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4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성인여세출(聖人如世出) 이란 말이 있다. 좋은 시대는 성군(聖君)이 출현해 헌법을 존중하고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한다. 각계각층에는 선량한 사람이 리더(leader)가 돼 국민이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7월 03일
웃음은 명량사회를 만든다
마음의 긴장이 갑자기 무너지고 즐거움, 여유, 대상을 비판할수 있는 심리적 거리가 생길때 웃음이 나온다.예사 웃음은 얼굴의 표정 변화와 목구멍을 거듭 울리는 소리를 갖추고 있다.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6월 30일
세명(世明)의 등불을 밝히며
지구를 밝히는 태양처럼 세상을 밝히는 신문 세명일보를 들고 첫 걸음을 내 딛는다. 오래 꿈꿔온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 갑오(甲午. 2014)년이 경상북도 개도(開道) 700주
세명일보 기자 : 2016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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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알티스트 손잡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대경혈액원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  
대구한의대, ‘2024 DHU글로벌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대구대,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계명문화대,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 산학협력 협약  
대구보건대-철도공사 대구본부, 지역사회 상생협력 ‘맞손’  
계명대 ‘제1회 계명극재회화상’수상자, 김서울 작가 선정  
대구교육청, 북구·달성군·대구과학대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맞손’  
계명문화대 HiVE사업단, 반려동물 훈련 프로그램 큰 인기  
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맞손’  
칼럼
‘폼페이 최후의 날’같은 종말적 대재앙이 언제 어디서 다시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경주 지역의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은 지역 민주주의를 위해 매우 진 
히달고(Hidalgo)는 19세기 말 미국의 장거리 경주의 전설이였던 프랭크.T. 
심리학의 중심에는 ‘사람의 마음’이 있다. 그래서 아마 심리학이 추구하는 바는,  
가스라이팅(gas lighting)은 타인의 심리와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 
대학/교육
영남이공대, 알티스트 손잡고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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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스마트건축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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